
"주거지역에 고형폐기물 소각장 안 된다"
전주시민사회, 팔복동 고형연료폐기물 소각장 백지화 대책위 결성
전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고형폐기물 소각장 백지화를 위해 뭉쳤다. 12일 오전 전북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 관계자 50여명은 ...
전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고형폐기물 소각장 백지화를 위해 뭉쳤다. 12일 오전 전북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 관계자 50여명은 ...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15일부터 개최되는 제22회 전주인권영화제 소식을 알게된...
전북지역 31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차별금지법 제정을 힘을 모았다. 8일 오전 전북평화와인권연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전북...
정형외과 1년차 전공의에 대한 집단 따돌림과 폭행 등 인권침해로 물의를 빚은 전북대병원이 26일 입장문을 통해 사과와 재발방지...
2살 아이와 할머니가 후진하는 대형 트럭에 치여 전북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적절하게 치료를 받지 못해 숨진 사건(두 살배기 사...
“(19일을 앞두고) 며칠 동안 잠이 제대로 오지 않았어요. 지금 이 공기나 날씨도 다 (한 번도 만나지는 못한) 그 언니들을 ...
‘농촌진흥청 GM작물 개발반대 전북도민행동’(이하 전북도민행동)이 유전자조작(GM)작물 시험재배 승인이 이뤄지는 등...
LG유플러스 전주고객센터(LB휴넷) 현장실습생 사망 사건과 관련해 대책위와 LB휴넷이 사과와 작업환경 개선 대책 마련 등에 합의...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새만금 사업 재검토와 함께 해수유통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공동으로 내기 시작했다. 29일, 단체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