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티아고순례길]
2편_피레네산맥과 론세스바야스
힘든 길 뒤엔 기쁨이 있다
<발카로스 마을에 서 있는 순례자 조형물, 남자 여자로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뭘 얘기하는지 전혀 모르겠다.> 발카로스 공립 알...
<발카로스 마을에 서 있는 순례자 조형물, 남자 여자로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뭘 얘기하는지 전혀 모르겠다.> 발카로스 공립 알...
<순례자여권과 55번 알베르게에 입실을 완료한 후 내일 먹을 간식을 사서 다시 숙소로 돌아가고 있다. 뒤편 왼쪽에 있는 건물이 ...
<부르고스 대성당을 배경으로 점프점프를 계획했다. 점프 사진 만들기 너무 힘들다. 옆의 현지인이 계속 뛰는 내 모습이 너무 웃...
<폰페라다에 있는 템플기사단성으로 순례자를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해 조직된 교황청 산하 기사단이다.> 2011년도 발생한 실제 ...
<산티아고 대성당 뒷편으로 주변에 음식점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다.> 하나를 놓아 아라한 탄생하리 둘을 버리면 보살이 선하리...
<Cruz del ferro_삶의 짐을 이 곳에 내려놓는다. 그 누구는 자식을 잃은 마음을, 어떤이는 살인자를 용서하는 눈물을... 이곳엔 ...
<산티아고콤포스텔라대성당 야경_산티아고대성당이 보이는 숙소에서 야경을 찍었다. 성당 왼편에 있는 건물은 5성급 호텔로 일일...
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한 지 어느덧 1년이 흘렀다. 순례를 마친 사람에게는 순례의 기록을 남겨 다른 이들에게 전해야 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