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C를 걷다]
[3일차]에베레스트와의 첫 만남 감동의 순간이었다
남체(3,440m)→사나사(3,600m)→풍기텡가(3,250m) →텡보체(3,860m)→디보체(3,710m)
<정면으로 로체가 우뚝 솟아 있ㅁ고, 왼편으로 눕체가 톱니같은 이빨을 드러낸다. 눕체 뒤로 에베레스트가 고개를 내밀고 있다.>...
<정면으로 로체가 우뚝 솟아 있ㅁ고, 왼편으로 눕체가 톱니같은 이빨을 드러낸다. 눕체 뒤로 에베레스트가 고개를 내밀고 있다.>...
<팍딩마을을 벗어나면 바로 만나는 두드코시강> 아침에 일어나 커튼을 열어보니 창문에 얼음이 얼어서 간유리처럼 변했다. 그 모...
<카투만두 타멜거리에 있는 삼사라호텔> 우리는 카트만두 타멜거리에 위치한 삼사라(SAMSARA)라는 3성급 호텔에 머물렀다. 한국...
<에베레스트 뷰 호텔로 가는 길목에서 찍은 설산의 모습들. 오른쪽 봉우리가 3대미봉 중 하나인 아마다블람부터 왼쪽으로 로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