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자매의 집도 한 신앙 공동체입니다. 교회의 신앙으로 교회력에 따라 살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미숙할지 모르나 감성은 아주 큽니다. 그래서 전례를 곧 잘 따라 합니다.

어쩌면 성한 사람 보다 더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드립니다. 이들도 효순이 미선이를 추모합니다.

성한 사람들의 몫이 무엇일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자매의 집 성탄축제 (2분 33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