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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작은 자매의 집,
평화롭고 아름다운 마을이다.
거기엔 기쁨도 있지만 슬픔도 있다.
구정명절!
집에 가지 못하는 아이는 슬퍼한다.
집에 가는 아이는 기뻐한다.
작은 자매의 집의 어른들만 애를 태운다.




* 집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의 심정을 반영하는 듯한 서정적이며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감상하세요.


작은자매의집 설경 (3분 0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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