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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불통행정 우범기 시장 들어라!” 시민 이어말하기 발언대 첫 문 연다

오늘 5시 전주시청 앞서 전주리싸이클링타운 웅여사 변경 불법성 알려

관리자( ycy6529@hanmail.net) 2024.07.0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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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시장 들어라!” 시민 이어말하기 첫 문을 연다.

전주리싸이클링타운 공동대책위원회(집행위원장 강문식)은 오늘 오후 5시 불통행정 전주시를 만들고 있는 우범기 시장을 향한 매주 수요일 시민발언대의 첫 연사로 한승우 전주시의회 의원이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우범기 시장은 들어라!"이어말하기 첫 발언대에 나서는 한승우 의원은 전주리싸이클링타운 운영사 변경의 불법성에 대해 알린다.

이번 시민 발언대는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RLvDI1KLpFY)에서 동시 생중계할 계획이다.

전주리싸이클링타운 공대위 관계자는 "전주시종합리싸이클링타운 운영 정상화와 해고자 복직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라며 "불통행정을 만들고 있는 우범기 시장의 귀를 열고 시민을 위한 전주시가 되도록 매주 수요일마다 전주시청에 모여 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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