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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4일까지 비상촛불집회 열린다

내란 책임 윤석열 탄핵·국민의힘 해체 한목소리

관리자( ycy6529@hanmail.net) 2024.12.0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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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의 비정상적인 비상계엄으로 인한 시민들의 분노가 거세지고 있다.

윤석열퇴진 운동본부는 9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전북도당 앞에서 탄핵 부결시킨 국민의힘 정당 해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모인 시민들은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과 내란공범 국민의 힘은 해체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윤석열 탄핵에 한 목소리를 낸 시민들은 이어 비상촛불집회를 지속적으로 열기로 했다.

이번 비상촛불집회는 오늘(9일)부터 13일까지 매일 저녁 6시에 그리고 14일 토요일엔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집회장소는 객사 앞이다.

운동본부 관계자는 "윤석열 퇴진을 위한 시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해 있다"면서 "내란범 운석열과 내란공범 국민의힘 해체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객사에 모여 목소리를 함께 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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