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 종합 경기장 개발을 놓고 갑작스레 전주시와 전라북도가 한발 물러나는 양보를 하고 타협을 했다.
이 과정에서 배제 시켰던 롯데를 슬그머니 끼워 넣었다.
이것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전주시민회 이문옥 사무국장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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