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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살롱

12월 16일 오후 3시경 부터

12월 16일 오후 11시경 까지  

제가 잠이 든 이 시간 사이에  

저들이 저의 친족을 사주하여

 

제 소지품이나 휴대폰(공기계폰, 원래폰), USB, 기타 다른 메모들 등에 손을 대어 한 부정한 짓들은

규탄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시간 사이

사칭, 조작 등 제가 아닙니다

 

아래글을 3시경{대략} 청와대게시판에 올린후

거의 금새 잠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11시경 잠에서 깼습니다

 

"또한,호퀴애미토막살해강간이란 해킹범은 저에게 니애미 안마방에서 몸팔다 죽은 년이라고 사이버상에서 저에게 모욕을 했습니다[대검찰청 해킹피해접수,정윤상 900722-108142x 관련]

~

이글 이후 

사칭,조작은 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12월17일 오전 00시 16분경{대략} 제가 방 불을켜자 저의 친족이 저에게 말을 갑자기 시켰습니다

 

대검찰청 해킹피해접수,정윤상 900722-108142x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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