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_가슴 뭉클한 순간, 에베레스트 첫 만남
남체 - 디보체까지
3일차 남체에서 디보체까지 - 맑은 하늘, 에베레스트와의 첫 만남 - 고도가 3500으로 느껴지지 않는 트레킹 길 - 세계 3대 미봉 ...
3일차 남체에서 디보체까지 - 맑은 하늘, 에베레스트와의 첫 만남 - 고도가 3500으로 느껴지지 않는 트레킹 길 - 세계 3대 미봉 ...
<팍딩마을을 벗어나면 바로 만나는 두드코시강> 아침에 일어나 커튼을 열어보니 창문에 얼음이 얼어서 간유리처럼 변했다. 그 모...
<카투만두 타멜거리에 있는 삼사라호텔> 우리는 카트만두 타멜거리에 위치한 삼사라(SAMSARA)라는 3성급 호텔에 머물렀다. 한국...
<에베레스트 뷰 호텔로 가는 길목에서 찍은 설산의 모습들. 오른쪽 봉우리가 3대미봉 중 하나인 아마다블람부터 왼쪽으로 로체와...
<산티아고까지 10km 남았다. 지금은 산티아고를 출발해 반대방향으로 역주행 하는 순례자들도 만나고 있다.> <고생했어. 신발아!...
<오늘 출발한 아침의 모습이 신비롭다. 마치 운해가 끼어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너무 멋지다.> 내일이면 산티아고 데 콤포스...
<아침에도 카페들이 많이 열려 있다. 이제는 아침 걱정 없이 순례길을 떠나도 된다.> 오늘은 아르수아까지 30여km를 걷는다. 보...
<팔라스 데 레이로 가는 짧은 길. 산길을 걸어 거의 언덕 위로 올라왔다. 조금만 가면 정상이다.> 오늘은 팔라스 데 레이까지 25...
<사리아 막달레나수도원에서 운영하는 알베르게. 이곳이 사리아의 공립알베르게다. 우리는 공립 알베르게로 가지 않고 호스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