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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산티아고순례길]

    15편_카스티야 왕국의 수도 부르고스에 오다

    신앙을 증거해야 하는 떡갈나무 십자가와의 만남

    <달과 새벽 별이 떠 있는 하루의 시작> 알퐁스 도데의 별. 양치기와 주인딸 스테파네트 아가씨의 풋풋한 사랑이야기였던가? 갑자...


  • [산티아고순례길]

    13편_벨로라도와 공립알베르게의 모습들

    아름다운 마을에는 베드로가 있다

    <크루즈 데 로스 발리엔테스가 서 있다. 처음엔 순례자를 위한 장소로 생각했지만, 내용을 검색해 보니 전쟁에서 승리를 기념한 ...


  • [산티아고순례길]

    12편_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때

    <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까지 평평한 길이 계속 이어진다.> 오늘은 생각이 참 많은 날이다. 아침 출발 전, 어머니와 통화를 했...


  • [산티아고순례길]

    10편_로그로뇨 기부제 알베르게와 순례자

    하느님의 부르심이란 무엇인가

    <산티아고 알베르게의 주방과 응접실의 모습. 장 회장님은 요즘 통 입맛이 없으시다. 이빨 통증때문에 다른 것도 잘 못드신다.> ...


  • [산티아고순례길]

    9편_로그로뇨 성모경당의 웅장함

    침묵과 행복의 발견

    <비아나를 지나 가는 길. 순례길을 걸으면서 중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골목길을 자주 마주친다.> 오늘은 로그로뇨가 목적지다....


  • [산티아고순례길]

    7편_나바라의 수도 에스테야-리사라

    나바라왕궁, 세례자요한 성당을 보다

    오늘은 푸엔테 라 레이나에서 에스테야까지 21km를 걸을 예정이다. 푸엔테 라 레이나 마을의 중심인 마요르 거리는 중세로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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