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이 없는 사람들, 고향을 꿈꾸는 사람들
[밀양을 함께 살다](1) 강정마을과 밀양, 그들도 우리처럼
[편집자 주]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을 하는 주민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담은 <밀양을 살다>가 출간되었다. 밀양을 사는 사람들의 ...
[편집자 주]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을 하는 주민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담은 <밀양을 살다>가 출간되었다. 밀양을 사는 사람들의 ...
2400원을 이유로 17년차 버스기사를 해고한 호남고속이 지난 22일 예정된 징계위원회 재심을 무기한 연기한 것이 확인됐다. 호남...
버스 승객으로부터 수령한 현금 수입금 전액을 회사에 입금(2400원, 800원)하지 않아 해고 및 정직 처분을 받은 (유)호남고속 버...
착복의 사전 용어는 “부당하게 자기 것으로 차지하다”이다. 인터넷 검색사이트에 ‘착복’을 입력하여 찾을 수 있는 기사들도 대부...
전북지역 대표적인 시외버스회사 (유)호남고속이 2400원을 적게 입금한 소속 버스기사를 착복 혐의로 해고하자 노조가 크게 반발...
전북지역 대표적인 시외버스회사인 (유)호남고속의 버스기사 2명이 단돈 2,400원과 800원 때문에 해고 및 정직을 받았다. 김택수 ...
2013년 대한민국은 약속이 깨지는 모습을 곳곳에서 목격할 수 있있다. 국민 합의 없이 민영화를 진행하지 않겠다던 박근혜 대통령...
<편집자 주 - 이성실 작가는 새만금 시민생태조사단원입니다. 사진은 오동필, 이성실, 오승준 새만금 시민생태조사단원이 찍었습...
가족이 사는 외딴마을 집 앞에는 강물이 흘러내려왔다. 강가에는 조개가 많았다. 아이네 가족은 조개를 까서 젓을 담가 팔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