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 해군기지]
“제주에서 인권유린, 이동민 군산경찰서장은 물러나라”
평화를 꿈꾸며 마을과 구럼비 해변을 지키기 위해 해군기지 저지 투쟁을 하고 있는 제주 강정마을회가 군산시 이동민 경찰서장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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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떴다하면 문 닫는 전북도청
2010년 6월 재선에 성공한 김완주 전북도지사의 민선 2기 행정은 다사다난한 시기였다. ‘LH공사 전북 이전’에 명운을 걸겠다며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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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기자실에서 쫓겨나보니, 서럽네”
7월 5일 오전 전북도청 기자실. 이날 오전에는 전라북도 행정부지사가 전결로 선임한 남원의료원 새 원장을 발표하기로 되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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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서 탈출했더니 정신병원에...평범하게 살고 싶어”
"사회복지사가 꿈이에요. 꿈이 거창할 필요 있나요. 조금씩 키워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의 행복이 곧 내 행복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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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의 투쟁과 6차 파업, “이제 노동 투사 다 됐어요"
햇수로 3년, 2011년 5월 노조를 결성하여 민주노총 비정규직노조인 ‘평등지부’에 가입하고 6번의 파업과 40일 단식농성을 벌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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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송전탑, 주민들이 대안까지 만들었는데...
2008년부터 논란이 된 ‘군산~새만금 송전탑 공사’에 대해 주민들은 그동안 여러 대안을 군산시와 한전에 제안해왔다. 그 중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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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 해군기지]행정대집행 중 강정 주민 6m 난간에서 추락
제주해군기지 공사장 주변에 평화미사와 불법공사 감시활동을 위해 ‘해군기지를 반대하는 강정마을회’(이하 강정마을회)가 설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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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 해군기지]강정마을회, "이동민 전 서귀포경찰서장은 제2의 43을 만든 주범"
제주해군기지 건설의 부당함을 알리고 불법공사를 막기 위해 최근까지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강정마을회’가 6일 이동민 전 서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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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 해군기지]강정마을 수호천사 돕기를 위한 '힐링포차', 전주에도 왔네.
지난 19일, 전주시 덕진구 종합경기장 인근에 위치한 전교조 전북지부 앞마당에서는 특별한 주점이 열렸다. ‘강정마을 수호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