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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공윤식

재심기한은 20일이다 그 기한내에 재심을해야 하는것인데 두달이 넘고 세달이 다되어서야 재심을 한것이다. 이것만 봐도 사측의 폭거임을 알수있다. 무조건 탄압하고 보자는 간교한 사측의 노림수가 여실히 들어났다. 이러면서 무슨 노사 대타협인가? 호남고속회장은 두얼굴을 가지고 전주 현대 자동차에 가서는 노사가 대화와 타협으로 주간 2교대를 풀어달라 주문하였다. 과연 이것이 두얼굴이 아니고 무었인가? 순리데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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