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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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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동안에 해고결정을 자그마치 18명이나 해댄 회사가 전주의 호남고속이다.그리고 그회사의 회장이 전주 산공회의소 회장자리까지 꿰차고 있다. 아마 전주뿐이 아니고 잔북에서도 내노라하는 재력가이기도 할것이다. 그 부의 원천이 호남고속 버스 노동자에게서 나왔다면 틀린말이 아닐것이다. 그런데 지놈의 주머니를 채워준 그노동자를 머슴부리듯해오다 이제 그걸 못하게 막아서는 민주노조가 미울것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세상이 변하고 있는것을 모르고 있다면 그건 그놈들이 우물안의 개구리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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