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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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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인데 지금도 한끼 식사비용이 1,500원이라면 있을수 있는일인가? 라면하나 끓여도 3,4천원하는 세상이건만 버스기사들이 그돈으로는 밥을 먹을수없다하며 회사 구내식당으로 차를 가지고와서 밥을 먹기 시작하자 당연히 결행을 할수밖에 없게되자 슬며시 4,000원으로 올려주었다. 그러나 이 4,000원이 식대가 아니란것은 대부분의 기사들은 몰랐다. 기사의 식사비는 3,000원이고 식당에 보조해주는명목으로 1,000원을 지급한다는것이 퇴직 근로자의 퇴직금명세서에 명시됬다. 이런 비굴한 방법으로 노동자에게는 단 한푼이라도 덜 주려 한다는것이 들통난것이다.




노동자의 한끼 식대 2. 양심의행복 14/05/26 [11:15] 수정 삭제
시내버스기사들에게 식대로 4,000원을 지급하지만 퇴직금정산할때는 3,000원만 계산한것이다. 노동자의 이;ㅁ금으로 주어야 당연한것을 그걸 노동자들이 모를거라하는 얄팍한 속셈을 가지고 한것인데 세상에 비밀이 언제까지 존재 할것 같은가? 결국은 공분을 부르고 말것인데 너무 비열한 회사 아니던가? 그러면서 식대가 4,000원이라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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