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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양심의행복

진실은 언젠가는 거짓을 이긴다.
단순하지만 진리이다.
2,400원의 실수로 해고를 하였지만 법원에서 조차 단한번의 실수를 해고시키기에는 너무 과하다.
따라서 해고는 무효이다.
즉 5년동안에 해고결의를 20명이나 시키고 해고로 내보낸사람도 자그마치 8명이나 된다.
노조원 100명도 안되는 수에서 거의 10분의 1을 해고시킨셈이 된다.
호남고속은 그러고도 자기들의 행위가 정당하다 주장한다.
길을 막고 물어 보아도 누가 이사실을 정당하다 할것인가?
정의를 알면서도 죄를 지으면 어떤 신에게 빌어도 구원받지 못 한다.
임랑을 귀담아 들어야 할것이다.
호남고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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