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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양심의행복

다시 또 2014년으로 돌아간다.
포기할수 없는 싸움이다.
실수를 황령이라고 억지쓰는 회사와 목숨을 건 싸움에서 절대로 물러설 수 없다.
여기에서 주저앉는다면 불의를 인정하는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긴다.
그것은 우리가 정의이기때문이다. 무조건 이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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