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획

양심의행복

호남고속은 정말 말로해서는 안되는 기업인가 보다.
어떠케 연차휴가로 3번인가 4번인가 말못을 지적받고 그때마다 잘못 계산되었다면서 차액분을 노동자에게 돌려주곤 했다.
그런데작년에 또 다시 그런짓을 하였으니 이건 고의로 밖에 판단된다. 엄연히 연차휴가란 사용년도에 사용하지 않고 남은것을 수당으로 주기로 했으면 그렇게 주면된다.
그런데 그걸 사용년도의 전해의 임금으로 계산해서 준것은 누가봐도 노동자의 고혈을 착취하려는 수법이라 판단핤것이다. 이것이 처음이라면 혹, 모르지만 이문제로 벌써 몇번이나 지적받고 그때마다 다시는 이러지 않겠다고 했으면서도 계속해서 이런짓을 한다면 이건 실수가 아닌 고의로 판단된다. 그렇게 찾취하여 부를 이루었는지는 몰라도 그만큼 노동자들은 어려워진것이다. 자기들 배를 불리기위해 노동자들의 적은 임금에서조차 칼질을 해댄다면 도둑질도 너무 한것 아닌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