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의행복
부당한 직장폐쇄기간에 주지도 않는 임금까지 주었다하는 사업주들... 그거야 조사하면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해대는 이사람들의 뇌의 구조는 뭘로 되어 있을까? 전주시가 화수분인지 아는것인지? 돈만 달라하면 퍼주는 그런 금고정도로 인식했으며 전주시는 또 회사에서 달라하면 따져보지도 아니하고 퍼 주었다는 이야기인가? 그러면서도 노동자의 복지나 노동조건에는 왜이리 인색하였는지? 손에다 가슴을 얹고 반성해야 할것입니다. 이런 집단의 회장이라면 거기서 거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