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편_로그로뇨 기부제 알베르게와 순례자
하느님의 부르심이란 무엇인가
<산티아고 알베르게의 주방과 응접실의 모습. 장 회장님은 요즘 통 입맛이 없으시다. 이빨 통증때문에 다른 것도 잘 못드신다.> ...
<산티아고 알베르게의 주방과 응접실의 모습. 장 회장님은 요즘 통 입맛이 없으시다. 이빨 통증때문에 다른 것도 잘 못드신다.> ...
<비아나를 지나 가는 길. 순례길을 걸으면서 중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골목길을 자주 마주친다.> 오늘은 로그로뇨가 목적지다....
<아예기 공립알베르게를 나서며> 오늘은 로스 아르코스까지 21.7km를 걸어야 하는 날이다. 결론을 먼저 얘기하자면, 산솔을 지나...
오늘은 푸엔테 라 레이나에서 에스테야까지 21km를 걸을 예정이다. 푸엔테 라 레이나 마을의 중심인 마요르 거리는 중세로 돌아온...
<팜플로나 대성당을 출발하면 이쪽 성벽길로 안내한다. 여기서부터 팜플로나 성터로 이어지는 길은 도시를 빙 둘러 이어진다.> 팜...
<팜플로나 카스티요광장으로 가는 길에 만난 산페르민축제 재현 동상> 순례길을 시작한 지 4일째 첫 큰 도시에서 쉬는 날이 도래...
<사발디카 마을로 들어가는 다리. 오늘은 아르가 강 줄기를 따라 길을 걷기 때문에 건너야 다리도 많다.> 오늘은 팜플로나로 간...
<장종혁 회장님과 성마리아성당 앞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출발을 시작한다.> 첫 외국인 친구들이 생겼다. 에스토니아에서 온...
<발카로스 마을에 서 있는 순례자 조형물, 남자 여자로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뭘 얘기하는지 전혀 모르겠다.> 발카로스 공립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