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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산티아고순례길]

    10편_로그로뇨 기부제 알베르게와 순례자

    하느님의 부르심이란 무엇인가

    <산티아고 알베르게의 주방과 응접실의 모습. 장 회장님은 요즘 통 입맛이 없으시다. 이빨 통증때문에 다른 것도 잘 못드신다.> ...


  • [산티아고순례길]

    9편_로그로뇨 성모경당의 웅장함

    침묵과 행복의 발견

    <비아나를 지나 가는 길. 순례길을 걸으면서 중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골목길을 자주 마주친다.> 오늘은 로그로뇨가 목적지다....


  • [산티아고순례길]

    7편_나바라의 수도 에스테야-리사라

    나바라왕궁, 세례자요한 성당을 보다

    오늘은 푸엔테 라 레이나에서 에스테야까지 21km를 걸을 예정이다. 푸엔테 라 레이나 마을의 중심인 마요르 거리는 중세로 돌아온...


  • [산티아고순례길]

    6편_용서의언덕과 푸엔테 라 레이나

    용서는 나 자신과 하는 것

    <팜플로나 대성당을 출발하면 이쪽 성벽길로 안내한다. 여기서부터 팜플로나 성터로 이어지는 길은 도시를 빙 둘러 이어진다.> 팜...


  • [산티아고순례길]

    5편_팜플로나에서의 휴식

    대성당에 모셔진 은으로 만들어진 성모상

    <팜플로나 카스티요광장으로 가는 길에 만난 산페르민축제 재현 동상> 순례길을 시작한 지 4일째 첫 큰 도시에서 쉬는 날이 도래...


  • [산티아고순례길]

    4편_수비리에서 팜플로나

    행복하여라 순례자여

    <사발디카 마을로 들어가는 다리. 오늘은 아르가 강 줄기를 따라 길을 걷기 때문에 건너야 다리도 많다.> 오늘은 팜플로나로 간...


  • [산티아고순례길]

    3편_론세스바야스에서 수비리

    개가 사랑스러워지는 마을로

    <장종혁 회장님과 성마리아성당 앞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출발을 시작한다.> 첫 외국인 친구들이 생겼다. 에스토니아에서 온...


  • [산티아고순례길]

    2편_피레네산맥과 론세스바야스

    힘든 길 뒤엔 기쁨이 있다

    <발카로스 마을에 서 있는 순례자 조형물, 남자 여자로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뭘 얘기하는지 전혀 모르겠다.> 발카로스 공립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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