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획


  • [산티아고순례길]

    1편_생장 피에드포트와 발카로스

    시작하는 순례자들의 설렘

    <순례자여권과 55번 알베르게에 입실을 완료한 후 내일 먹을 간식을 사서 다시 숙소로 돌아가고 있다. 뒤편 왼쪽에 있는 건물이 ...


  • [산티아고순례길]

    산티아고 순례길의 매력은 무엇일까

    길에서 연예인 되는 한국인

    <부르고스 대성당을 배경으로 점프점프를 계획했다. 점프 사진 만들기 너무 힘들다. 옆의 현지인이 계속 뛰는 내 모습이 너무 웃...


  • [산티아고순례길]

    코덱스 칼릭스티누스와의 인연

    산티아고 순례가이드를 알다

    <폰페라다에 있는 템플기사단성으로 순례자를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해 조직된 교황청 산하 기사단이다.> 2011년도 발생한 실제 ...


  • [산티아고순례길]

    야고보(산티아고)와 까미노 프란체스

    별이 인도하는 길

    <산티아고 대성당 뒷편으로 주변에 음식점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다.> 하나를 놓아 아라한 탄생하리 둘을 버리면 보살이 선하리...


  • [산티아고순례길]

    시작부터 축복과 은총의 발걸음이었나!

    갑작스런 변화…집안 문제로 포기할 위기도

    <산티아고콤포스텔라대성당 야경_산티아고대성당이 보이는 숙소에서 야경을 찍었다. 성당 왼편에 있는 건물은 5성급 호텔로 일일...


  • [산티아고순례길]

    그 순간, 산티아고는 나를 불렀다

    내가 산티아고 순례길를 떠나는 이유

    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한 지 어느덧 1년이 흘렀다. 순례를 마친 사람에게는 순례의 기록을 남겨 다른 이들에게 전해야 하는 사...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