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기사 작성의 편리성 말고 다른 이유가 있을까?
또 다른 이유라면 기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자리(?)정도.
이런 기자실이 어떻게 마련됐는가?
회원, 비회원 구분하는 것은 기자들이 나눈 것인데,
그 기자실은 회원 기자들이 돈을 모아 마련한 것인가? 아님 소속사에서 임대라도 해준 것인가?
현재 기자실은 도에서 무상으로 제공해서 전기료, 물값등을 부담하지 않고 사용하는 곳이 아닌가?
그렇다면 그 기자실은 모든 기자들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어야 하고, 일반 시민도 접근이 용이해야 한다. 회원,비회원 구분해 놓고 회원들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특권의식에 빠지게 하고,
회원들끼리만 모이는 친목모임의 공간으로 변질되어 심각한 문제가 음성적으로 발생할 수 있음을 사례들이 증명하고 있다.
도에서 무상으로 기자실을 제공한 것이라면 회원,비회원 구분하여 운영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