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 2400원으로 끝내 베테랑 버스기사 해고
19일 재심 열고 '착복'이라며 해고 확정...해당 기사와 민주노총, "명백한 노동탄압, 제2의 진기승 우려"
전주지역 시외·내버스회사 호남고속(대표이사 김병수)이 단돈 2400원의 현금 수익을 입금하지 못한 버스기사 이희진 씨를 지난 19...
전주지역 시외·내버스회사 호남고속(대표이사 김병수)이 단돈 2400원의 현금 수익을 입금하지 못한 버스기사 이희진 씨를 지난 19...
국토교통부는 매년 대중교통시책평가를 시행해 전국 지자체의 대중교통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2013년 대중교통시책평가는 전국 1...
"진기승열사정신계승 노동탄압분쇄 전북대책위"(이하 대책위)는 9년 초과 운행하는 전주 시내버스 중 부적합 이력이 있는 차량의...
17일, 진기승열사정신계승전북대책위(이하 대책위)가 전주 시내버스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자료는 현재 전주시가 미...
햇볕 좋은 날이다. 다소 서늘한 공기는 등산하기에 좋다. 수백 명이 산자락에 가득하다. 모자를 짓눌러 쓴 여자들은 자락길 중턱...
[편집자 주]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을 하는 주민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담은 <밀양을 살다>가 출간되었다. 밀양을 사는 사람들의 ...
[편집자 주]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을 하는 주민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담은 <밀양을 살다>가 출간되었다. 밀양을 사는 사람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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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원을 이유로 17년차 버스기사를 해고한 호남고속이 지난 22일 예정된 징계위원회 재심을 무기한 연기한 것이 확인됐다. 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