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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2400원 해고]

    호남고속 2400원으로 끝내 베테랑 버스기사 해고

    19일 재심 열고 '착복'이라며 해고 확정...해당 기사와 민주노총, "명백한 노동탄압, 제2의 진기승 우려"

    전주지역 시외·내버스회사 호남고속(대표이사 김병수)이 단돈 2400원의 현금 수익을 입금하지 못한 버스기사 이희진 씨를 지난 19...


  • [버스자료공개]

    2013년 대중교통시책평가 전주시 제출자료

    전주시, 있는 자료도 없다고 답변해

    국토교통부는 매년 대중교통시책평가를 시행해 전국 지자체의 대중교통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2013년 대중교통시책평가는 전국 1...


  • [버스자료공개]

    대책위, 전주 시내버스 관련 자료 공개

    2014년 용역보고서 등 전주시 비공개 자료 공개

    17일, 진기승열사정신계승전북대책위(이하 대책위)가 전주 시내버스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자료는 현재 전주시가 미...


  • [밀양을 살다]

    국가는 밀양주민을 버렸다

    [칼럼] 밀양의 비극, 삼평리에서 재현될 것

    햇볕 좋은 날이다. 다소 서늘한 공기는 등산하기에 좋다. 수백 명이 산자락에 가득하다. 모자를 짓눌러 쓴 여자들은 자락길 중턱...


  • [밀양을 살다]

    그래도 산에 오른다, 우리는 지지 않는다

    [밀양을 함께 살다](3) 용산과 밀양, 돈에 짓밟힌 곳에서 희망을

    [편집자 주]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을 하는 주민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담은 <밀양을 살다>가 출간되었다. 밀양을 사는 사람들의 ...


  • [밀양을 살다]

    고향이 없는 사람들, 고향을 꿈꾸는 사람들

    [밀양을 함께 살다](1) 강정마을과 밀양, 그들도 우리처럼

    [편집자 주]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을 하는 주민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담은 <밀양을 살다>가 출간되었다. 밀양을 사는 사람들의 ...


  • [2400원 해고]

    2400원 버스기사 해고 재심 무기한 연기, 장기화 되나?

    노동부 중재 나섰지만, 효과 미지수... 호남고속, 연기 이유 달랑 문자 하나로

    2400원을 이유로 17년차 버스기사를 해고한 호남고속이 지난 22일 예정된 징계위원회 재심을 무기한 연기한 것이 확인됐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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