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순간, 산티아고는 나를 불렀다
내가 산티아고 순례길를 떠나는 이유
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한 지 어느덧 1년이 흘렀다. 순례를 마친 사람에게는 순례의 기록을 남겨 다른 이들에게 전해야 하는 사...
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한 지 어느덧 1년이 흘렀다. 순례를 마친 사람에게는 순례의 기록을 남겨 다른 이들에게 전해야 하는 사...
어제(24일) 저녁 현대차 전주공장 현장동지회 동지들의 격한 환영 때문에 술을 많이 마셨다. 우리가 방문한 불법파견 사업장들에...
5.18 광주민중항쟁이 우리 기억에서 지워지는 만큼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후퇴한다. 광주시민들이 상식적인 세상을 꿈꾸며 시작한 ...
5일차 1주차 순회투쟁 마지막 날이다. 내일은 스타케미칼 300일 문화제에 개별적으로 결합하기로 했다. 저녁에 순회지역 동지들과...
어제(18일) 숙소로 이용한 경남지부 4층 대회의실에 영화 <부러진 화살>의 실제 주인공 박훈 변호사가 오셨다. 영화 대박치고 돈 ...
재계 7위 동토의 땅! 누군가는 울산 동구를 이렇게 말했다. 현대중공업 계열사를 위해 존재하는 도시!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전쟁 사수대 동지들이 새벽 야심한 틈을 타 동양시멘트 관리자가 ‘49광구’에 전격 투입됐다는 보고가 왔다. 집결지가 바쁘다. 상...
▲ [출처: 최병승 블로그(http://blog.daum.net/onepi/7552077) 이하 동일] 불법사장 찾아 3만리? ‘찾아서 뭐 할 건데?’라고들 ...
공영제, 어떻게 추진하나? 공영제 도입에서 가장 높은 현실적인 벽은 면허권을 배타적․독점적 노선점유권으로 해석하는 한국의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