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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밀양을 살다]

    국가는 밀양주민을 버렸다

    [칼럼] 밀양의 비극, 삼평리에서 재현될 것

    햇볕 좋은 날이다. 다소 서늘한 공기는 등산하기에 좋다. 수백 명이 산자락에 가득하다. 모자를 짓눌러 쓴 여자들은 자락길 중턱...


  • [밀양을 살다]

    그래도 산에 오른다, 우리는 지지 않는다

    [밀양을 함께 살다](3) 용산과 밀양, 돈에 짓밟힌 곳에서 희망을

    [편집자 주]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을 하는 주민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담은 <밀양을 살다>가 출간되었다. 밀양을 사는 사람들의 ...


  • [밀양을 살다]

    고향이 없는 사람들, 고향을 꿈꾸는 사람들

    [밀양을 함께 살다](1) 강정마을과 밀양, 그들도 우리처럼

    [편집자 주]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을 하는 주민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담은 <밀양을 살다>가 출간되었다. 밀양을 사는 사람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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