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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시민과 함께 배우는 시민경제아카데미를 연다. 이 아카데미는 올해로 6기째다.

참여자치전북연대는 "시민의 눈높에에서 우리 사회와 지역에 대한 문제와 해결방안을 토론하는 시민교육가 소통의 장"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시민경제아카데미는 <오만과 편견>을 주제로 각 분야의 강사들을 초청, 강의와 토론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언론분야 강준만(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문학분야 안도현(시인, 우석대 문예창작과 교수), 가정경제 제윤경(에듀머니 이사), 교육분야 이범(교육평론가), 민주/인권분야 손석춘(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장), 지역경제 국중하(우신산업 대표)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번 시민경제아카데미는 4월 8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모두 6강좌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전화 232-7119로 문의하면 된다.


■ 시민과 함께 배우는 제6기 시민경제아카데미

○ 주 제 : 오만과 편견
○ 대 상 : 모든 시민(50명 선착순)

○ 기 간 : 2010년 4월 8일(목) ~ 4월 27일(화)
○ 시 간 :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
○ 장 소 :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교육실

○ 진 행 : 6강좌
○ 강 의 : 강의 70분, 질의응답 20분, 토론 30분 (총 120분)
○ 수강료 : 2만원 / 4강좌 이상 수강자에 수료증 수여
○ 주 최 :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전북일보(지상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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