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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위도발전협의회(위원장 정영복)가 1일 오후 2시 위도 파장금항에서 위도만의 독자적인 주민투표 실시를 촉구하는 집회를 갖는다.

추가신청 공모 후 신청지에서 실시될 주민투표가 정부안대로 진행된다면 신청 당사자인 위도 주민들만으로 투표자를 한정해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

이날 집회에는 위도발전협 회원과 주민 8백여명, 부안군 유치찬성단체 1백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집회진행 후 1백여대의 어선을 동원해 해상시위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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