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전주를 교육도시로 만들기 위해 오는 2천7년 개교를 목표로 국립 전주외국어고등학교를 설립하기로 하고, 교육단체와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등 10명을 선발해 오는 9일 발기인대회를 갖기로 했다.
전주시는 또 이달 하순쯤 전주시장과 민간인 한명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외국어고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으며 추진위는 외고 설립을 위한 예산확보와 전주교육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전주시는 또 이달 하순쯤 전주시장과 민간인 한명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외국어고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으며 추진위는 외고 설립을 위한 예산확보와 전주교육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 기사참조 : CBS 전북방송(jbcb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