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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오는 9일 민간위탁업체 선정 등 일정을 강행할 예정이어서 노동계의 반발이 거세다.

20여일째 시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정읍환경미화원 노조는 지역 민주노총 전북본부 소속 사업장 노동자들의 연대로 2일 오후 5시 투쟁집회를 갖고 정읍시의 행정을 강력규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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