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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민중연대회의의 공동대표로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이희운목사(전 전주근로자선교상담소)가 인도 민중선교차 출국을 앞두고 그동안 함께 활동해온 민중단체 회원들과 조촐한 식사를 나눈다.

시간과 장소는 오는 28일, 오후 7시, 전주 금암분수대 옆 뽀빠이 냉면. 이희운목사는 새만금 3보 1배로 전국적인 인물이 되었지만 누구보다도 전북지역 민중운동에 애정을 갖고 있는 분으로 인도의 민중선교활동을 오래전부터 계획하고 있었다.

오는 6월 10일 출국한다. 인도선교 예정기한은 20년. 민중선교 잘 다녀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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