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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11시 전주 수목원에서 기독살림여성회 주최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기독살림여성회는 전북지역에 거주하는 피해 할머니의 재가 자원봉사와 여성평화 운동을 펼치고 있다. 기독살림여성회는 “할머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하는 봄나들이들 계획했다”며 “도내 생존하고 있는 위안부 할머니 6분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문의: 063)285-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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