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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전북본부가 지난 14일 다임러-현대간의 합작무산에 대한 성명을 발표한데 뒤이어 합작무산과 관련하여 전라북도와 강한전북일등도민운동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18일 오전 10시에 전북경찰청 기자실에서 가질 예정이다.

민주노총전북본부와 현대자동차노조전주지부등 노동자들은 다임러-현대의 합작이 무산되자 다시 책임을 노조에 떠넘기려는 전라북도와 관변단체들의 기도를 규탄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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