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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북본부는 대의원자격 논란으로 유예된 임시대의원대회를 오는 24일 속개하기로 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지난 12일 대의원자격 논란을 제기한 대의원들이 불참해 성원이 되지 않아 유예된 임시대의원대회를 24일 낮 3시에 대회의실에 속개키로 공고했다.

안건은 <임원직선제 시기 연기의 건>이 상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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