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

지난 3년간 북녘 학생들에게 약980톤의 교과서용 종이 지원사업을 벌여온 전북겨레하나가 중단없는 사업 추진을 위한 모금운동을 벌인다.

전북겨레하나는 29일 저녁 <남북청소년 지킴이 615인의 밤>이란 이름으로 북녘교과서용 종이보내기 모금운동을 벌인다.

전북겨레하나는 "남북 민간교류의 어려움을 시민의 힘으로 극복하자는 의지를 모으는 계기"라며 동참을 호소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