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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여교사들의 보험금 부당수령 의혹과 관련 된 여교사 전원을 불입건하기로 했다.

전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현대해상과 전북교육청에 체결한 복지보험에 따라 전북지역 여교사 680여명에 대해 출산 후 한방병원에서 산후치료한 것에 대해 "허위입원확인서 발급으로 보험금을 부당수령 했다"는 의혹을 수사해 왔다.

경찰은 현대해상이측이 여교사들에 대해 '처벌을 원치않는다'는 내용의 처벌불원서를 제출해 오자 수사를 종결하고 관련 여교사 전원에 대해 전원 불입건키로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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