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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소장 장낙인, 이하 영시미)가 1기 시민영상제작단을 모집한다.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싶은 도내 거주 성인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이번 시민영상제작단은 오는 4월 6일까지 영시미 홈페이지(www.0simi.org)와 전화를 통해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영시미는 시민들의 미디어 활용능력 향상과 미디어를 통한 커뮤니티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대안적 공공문화시설이다. 그동안 다양한 미디어교육을 진행했으며, 영상과 라디오 제작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구비하여 시민들의 제작 활동을 돕고 있다.

 

또한 지상파 방송 등과 연계하여 시민참여 액세스 채널 편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시민영상제작단에 대해 장낙인 소장은 “시민영상제작단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와 소식들이 전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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