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가난뱅이의 역습”의 저자 마쓰모토 하지메의 활동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아마추어의 반란”이 전주에서 상영된다.
이번 상영회는 전북비쥬얼노가바재활용 밴드 ‘질러’는 멤버들과 지인들을 초대해 영시미의 후원으로 7월 15일(수) 저녁 8시 오거리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질러’는 이번 상영회를 통해 "전주지역 궁상의 달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주에서도 기가막힌 반란들이 기획되었으면 좋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상영회는 굳이 초대받지 않았더라도 누구나 와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상영회는 전북비쥬얼노가바재활용 밴드 ‘질러’는 멤버들과 지인들을 초대해 영시미의 후원으로 7월 15일(수) 저녁 8시 오거리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질러’는 이번 상영회를 통해 "전주지역 궁상의 달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주에서도 기가막힌 반란들이 기획되었으면 좋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상영회는 굳이 초대받지 않았더라도 누구나 와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