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비굴'의 미덕을 주장하는 저는 개인 홈페이지의 게시판도 아예 '비굴' 게시판이라 이름 지어놓고, 협박, 회유, 아부 등 온갖 비굴함을 보이며 한번만 게시판에 글을 남겨달라는 부탁을 한답니다.
그러나 최근, 농담으로 여겼던 '비굴함'이 그 정도를 넘어서는게 아닌가 하는 위기감을 느끼게 되었어요. 그 경험을 만화로 담았습니다.
여러분! 당당해 지십시오!!
그러나 최근, 농담으로 여겼던 '비굴함'이 그 정도를 넘어서는게 아닌가 하는 위기감을 느끼게 되었어요. 그 경험을 만화로 담았습니다.
여러분! 당당해 지십시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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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베
2014.03.1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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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
2014.03.14 12:51
눈물을 흘리며 노을을 향해 달려가는 토리언니 모습.. ^^* 근데 이것 많이 나오던데 무슨 만화에 나온 장면인가요? 그냥 쓰는건가요?? -
딸기
2014.03.14 12:51
고마워... 나도 토리툰에 출현하다닛... 흐흐흐.. -
춘자
2014.03.14 12:51
언니....비굴비굴 또비굴...나도 출연시켜줘..비굴탱이 토리언니!!!! 호호호... -
토리팬
2014.03.14 12:51
아잉 토리 넘 귀여워......앙.......앙앙....난 토리팬할꼬얌...앙 -
Tori~
2014.03.14 12:51
이제야 글남기네요^^/ 잼나게 봤어여..쿠쿠
아무나 할수 없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