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타는 나에게 삶이라는 것이 엄청난 장난과 같다는 것으로 여기게 해주었다. 나는 만약 그러한 장난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것이 삶의 가치를 파괴할 만큼 위협적일 때, 그 순간 그것으로부터 내 자신을 멀리한다. 나의 의견으로는 어떠한 인간의 가치도 삶의 가치에 비견할 수 없다. 삶을 위한 삶. 이것이 유일한 진리다. "
유럽인이며 그리스인이며 그에 앞서 크레타인 작곡가였던 테오도라키스에 대해 쓰련다.
유럽인이며 그리스인이며 그에 앞서 크레타인 작곡가였던 테오도라키스에 대해 쓰련다.
쉽게 따라할 수 있게 선율이 친숙하군요.
고맙습니다. 박지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