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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경제 [사진]빈영정,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박재순( help@chonbuk.nodong.net) 2003.11.08 13:23

계속되는 손배가압류 등 노동조합 탄압과 비정규직 차별 등에 대해 노동자들이 자신의 목숨을 끊어가며 항거하고 있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과 정부는 근본적인 대안없이 파업자제, 엄정대처만 되풀이하고 있다.

노조탄압과 차별이 해결되지 않는한 이 빈 영정에 또 어떤 노동자의 사진이 올라올지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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