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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난 28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던 철도노조가 1일 파업을 철회하고 업무복귀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조별로 흩어져 산개파업을 진행하던 익산승무지부 소속 기관사들 120여 명이 업무에 복귀했다. 익산 기관차 노조원은 30일까지 업무 복귀율이 1.9%로 산개투쟁을 전개하고 있던 상태였다

파업 철회 상황을 설명하는 지부장


휴게실로 들어가는 조합원들


'직위해제'된 간부들이 노조 사무실에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무실에는 간부들 18명에 대한 '직위해제'를 알리는 인사공고가 붙어 있다.


철도깃발이 '조기'처럼 걸려 있다.


아직 멈춰 있는 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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