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열사의 분노가 모든 노동자들에게
25일 오후 3시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앞에 서 故 배달호 열사 추모 노동탄압분쇄 결의대회가 약 1천명의 노동자들이 모인 가운데 ...
25일 오후 3시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앞에 서 故 배달호 열사 추모 노동탄압분쇄 결의대회가 약 1천명의 노동자들이 모인 가운데 ...
오는 25일 전주에 있는 예수병원 내에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의료진료센터'가 개소한다. 이 의료진료센터는 지금까지 의료의 사각...
군산 대우상용차(회장 이종대)는 02년의 임금단체협상(임단협)이 마무리되지 않아 노동자들의 해를 넘기는 투쟁이 이어지고 있다...
집회장으로 가는 길 내내 무거운 발걸음이었다. 무엇이 사람을 또 죽였는가? 죽은 배달호 동지의 타들어가는 고통 만큼은 아니지...
민주노총 전북본부(본부장 염경석)가 22일 배달호 열사를 추모하고, 최근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거부한 노동부를 규탄하는 집회...
지난 17일 오후 1시 전주법원 앞에서 두현균 전 북부경찰서장 무혐의 처분에 대한 항의 결의대회와 1인 항위시위가 있었다. 그동...
14일 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 주최로 '고 배달호 동지 추모 및 손배가압류 신종노동탄압 분쇄 결의대회'가 전주노동사무소 앞에서 ...
최근 들어 기승을 부려온 가압류가 결국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고 말았다. 지난 1월9일 두산중공업 배달호(전 노조대의원. 50세)...
도내에 외국인 불법체류 노동자가 약 2000여명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13일까지 되어있던 불법체류외국인 자진신고자가 9일 현재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