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 정읍시가 역사문화와 자연공간이 호흡하는 아름다운 도시를 꿈꾸고 있습니다.

유성엽정읍시장은 정읍의 역사가 간직하고 있는 <기>를 살려 정읍을 역사와 시민정신이 살아 숨쉬는 자긍심 높은 고장으로 만들어 가기위해 분주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유성엽시장은 민선시장으로서 지방분권시대를 견인하는 동시에 성숙한 지방자치를 꽃피우고 정읍을 <21세기 문화,생명산업의 도시>로 만들기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획특집<단체장에게 듣는다!오늘은 유성엽정읍시장과 함께하겠습니다.


* 플레이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사람과사람>방송 전체듣기는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진행자: 전북노동계가 최근 정읍 환경미화원 문제로 농성을 벌였는데 아직도 문제해결이 안된 모양이죠? 민주노동당 의원단이 방문을 했구요.
유성엽: 아직은 안되어 있습니다.

진행자: 그러면 안되어 있는데 어떻게 계획이 있으십니까?
유성엽: 사실은 환경미화원 민간위탁 문제는 정읍시 청소 행정의 방만함을 시정하고자 하는 어려운 결단이였습니다. 일례로 김제가 51명, 남원이 59명 환경미화원으로 청소행정을 수행하고 있는데 우리 정읍은 97명이 되다보니까 먼가 구조조정이 필요하지 않겠냐. 청소 행정의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지 않겠냐 해서 자연결원으로 인한 감소 15명, 민간위탁으로 26분을 넘겨서 민간부분에서의 어떤 기동성 적극성을 살려서 청소행정을 하자. 다만 우리 26명 전원 정리해고된 분들 전원 재취업을 시켜줄려고 합니다. 보수나 신분도 우리 정읍시에 있을 때와 똑같이 조건으로 민간에 넘길려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이것이 아무런 대책없이 추진되는 민간위탁이 아니기 때문에 미화원 당사자분들도 대승적인 이해와 어느정도 수용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진행자: 전북일반노조 환경미화지부는 공개서한을 통해 "공공기관에서 긴박한 상황이 발생되지도 않았는데 26명을 임의적으로 선정, 해고할 수 있는지? 묻고 있는데요?
유성엽: 앞에서 말씀드린데로 우리 정읍시 청소 인력이 유사한 시에 2배 가까이 되는 시입니다. 정읍시의 재정자립도가 14% 정도 이기 때문에 물론 청소행정에다가 돈을 다 끌어쓸려면 쓸수도 있겠지만 굉장히 긴박한 상황으로 볼수 있고 우리 시 전체를 위해서 예산 절감을 위해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생각합니다.

진행자: 그런데 노조측은 지난해 유 시장께서 '임기 동안에는 민간위탁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내용을 스스로 어긴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유성엽: 글세, 그런 약속을 명백하게 했던 기억이 없던데 같은데....

진행자: 정읍환경미화원 문제는 이정도로 하구요. 다른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오늘 군산에 노대통령 방문이 있었는데요. 노대통령 전북방문 의미와 평가에 대해 말씀해주신다면?
유성엽: 아마 시도별 순회방문의 일환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역혁실 발전 보고와 토론을 통해서 확실하게 방향을 잡아가자는 뜻을 알고 있습니다만은 중요한 것은 오늘도 논의된 대로 지방이 자율권을 가지고 창의성을 발휘해서 뛸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부에서 특정사업을 특정지역에 해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지방이 스스로 뛸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오늘 대통령께서도 수행한 관계 장관들도 약속을 했지만은 그런 약속에 그치지 말고 보다 제도 개선을 과감하게 전향적으로 해서 지방을 믿고 맡겨줄 필요가 있다. 너무 불신하고 과연 이거 주었을 때 제대로 구사할 수 있겠느냐 이렇게 의심만 해가지고는 지방의 능력이 커지지 않는다. 이제는 믿고 맡겨서 지방별 경쟁에다 맡겨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행자: 민선 3기 2년이 벌써 지났습니다. 민선시장 전반기 2년 정읍발전의 확실한 토대를 구축하는데 노력해 오신걸로 알고 있는데 정읍시정에 대해 평가를 하신다면?
유성엽: 저는 크게 두가지를 추진했습니다. 바른 시정을 확고하게 정착 시킨 연후에 발전하는 시정을 추진하자 즉, 목표를 분명히 한 시정으로 가자. 문화 생명산업 도시 건설이라는 청사진을 그렸던 기간이였고, 두 번째는 시정을 시장이 혼자하는 원맨쇼 시대는 끝내야 한다. 시정은 소속 공무원한테 돌려줘야 하고 나아가서는 시민들 손에 직접 돌려줘야 한다. 그래서 시정이 소속 공무원과 시민들한테 돌려주는 방향으로 가고 있고 그러한 변화의 조짐을 읽을 수 있었던 점이 2년간의 성과라면 성과가 아니겠는가 생각합니다.

진행자: 정읍은 유시장께서 민선3기 시장으로 취임할 당시 어느 지역보다도 변화와 개혁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높았던 곳입니다. 취임이후 일련의 개혁 정책들이 많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몇가지만 소개해 주시죠.
유성엽: 첫 번째는 조직관리 방침을 바꿨습니다. 내부관리 부서를 우대하는 관행을 깨야한다. 이것은 시장 군수를 위한 시정이 되기 때문에 시민들한테 직접 서비스를 공급하는 현업부서 사업부서에 중점을 두고 옮겨야 한다. 그래서 우리 정읍시에서는 총무과 기획실이 승진하는 부서가 더 이상 아닙니다. 인사계장, 기획계장, 예산계장은 내부관리 부서는 보다 치밀하게 일을 해 나가는 부서이고 이제 청소업무를 담당한다던지 문화관광 업무를 담당한다든지 전혀 다른 자치단체에서는 예상하기 어려운 분야에서 승지을 해나가는 이런 방향으로 조직관리의 흐름을 바꿨다. 이것이 하나의 첫 번째 개혁 모습이고 두 번째로 저희들은 인사문제에 있어서 다면평가제를 도입했고 읍면동에서 본청에 전입하는 공무원들에 대해서 사전에 여러 가지 기준에 의해서 순위를 예고해 주는 사전순위예고제를 도입해서 청탁의 소지도 없었고 서로 예측가능한 안정을 이룰수 있도록 사전예고제를 도입했다든지 5백만원이상 사업에 대한 전원 전자견적 경쟁입찰제를 도입해가지고 사업 따기 경쟁하는 사회가 아니라 사업 잘하기 경쟁으로 가자. 사업따기 위해서 공무원들한테 아쉬운 소리한다든지 혹시 부패가 개입될 소지가 있다든지 요거 없애고 가자 등 시정을 바른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 추진을 해왔습니다.

진행자: 지난 2년간의 시정 추진 상황을 점검해 볼까요. 유시장께서는 취임 당시 77개 시민약속사업을 내걸으셨던 걸로 아는데요, 시민들에게 어떤 약속을 했었는지 말씀해주시죠?
유성엽: 문화핵심 사업을 위한 4대 핵심과제로 첫째는 4개 권역에 걸친 4계절 인프라를 구축을 하자, 두 번째가 농업살리기, 나아가서는 농업관련 2차 3차 산업 육성으로 매진을 하자, 세 번째가 관광도시를 지향한다고 했을 때 배후도심으로써 이미지를 살려야 한다고 함으로써 기능적으로 편리하고 환경적으로 쾌적하고 미관적으로 아름다운 도시가꾸기 사업을 하자. 맨 마지막이 행정의 존재 이유입니다만은 더불어 함께 살아갈수 있는 복지시책, 중앙시책에만 의존하지 말고 우리 스스로 아동수당을 개발한다든지, 고령수당을 개발한다든지, 아니면 차상위계층에 대한 집수리 사업을 한다든지 의료보험, 연금 보조를 해 준다든지 자체적인 복지시책 개발에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문화관광 인프라구축을 취임 초부터 상당히 강조하고 있는데 민선3기 정읍시정에 대한 성과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한국관광공사가 직접 참여하는 내장산리조트개발사업입니다. 현재 추진상황은 어떻습니까?
유성엽: 대단이 오래 끌었던 사업입니다. 10년전부터 우리 시민들이 내장산 리조트 개발 해야 된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안됐는데, 다행스럽게 작년도 12월 30일날 한국관광공사를 끌어들이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5월 18일 정부의 모든 사전승인과 절차를 끝내고 실행 합의서를 채택을 했고 현지 사무실도 관광공사에 개소가 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부지매입 단계에 있고 실시 설계를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내년도에 첫삽을 뜰 것으로 봅니다.

진행자: 첨단방사선이용연구센터와 관련된 질문입니다. 지난해 정읍에서 첨단방사선이용연구센터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총리도 참석을 했었는데, 도민들 가운데 잘 모르는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이 첨단 방사선이용연구센터가 어떤 사업이고 지역경제에 어떤 파급 효과가 있는지?
유성엽:내년도부터는 부분가동에 들어 갈 것입니다. 연구분야가 대단히 넓은데요. 의학. 공업, 환경, 식품, 생명, 생물공학, 심지어 우주항공에 까지 아주 연구분야가 넓습니다. 전산업으로 파급되는 방사선을 이용한 기술개발을 하는 분야가 있고, 또하는 밴체기업을 육성하는 기능을 하게됩니다, 우리나라가 방사선 매출 규모가 대단히 적고 앞으로 정부가 육성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만은 2010년까지 20억달러의 매출규모의 산업을 일으킬 것이다. 그래서 방사선 이용센터 기준으로 보면, 2006년 초기 입주단계에서는 500여명의 연구원이 투입이 되고, 10년후에는 연구인력만 1,000명 정도가 투입이 되고, 관련 산업 분야까지 합치면 만명정도의 인구 유발효과를 가져오는 대단히 파급효과가 큰 첨단분야가 되겠습니다.

진행자: 첨단방사선연구이용센터가 본격 가동이 이루어지면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기폭제가 될 것 같군요. 현정부는 지방분권을 위해 중앙정부의 각 기관을 지방으로의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 정읍시에서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성엽: 정부에서 미래 혁신도시에다가 공공기관 이전을 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우리 정읍에서는 다행스럽게 먼저 준비를 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첨단 방사선 이용센터, 또 어렵게 유치한 생명공학연구원, 내장신 리조트개발 등 이런 것을 중심으로 문화생명산업형 신도시를 개발해야 겠다 해가지고 저희들은 기본계획까지 마쳤습니다. 마침 정부가 미래혁신도시개념을 도입해서 중앙의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겠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는 앞에 들어와 있는 기관과 연계성을 갖는 식품개발 연구원을 노력하고 있고, 또 한분야는 농진청산하에 농업 혁신분야, 거기에는 농업과학기술원, 원예연구소, 축산연구소, 농업전문학교등이 포함됩니다만은 농업 공공기관 혁신분야를 가져오겠다. 아미 기왕에 첨단방사선연구센터가 들어와 있고, 생명공학 연구원이 확정됐기 때문에 미래형 혁신도시 계획을 앞장서서 수립을 했기 때문에 다른 어느지역보다도 경쟁력 있는 지역이다고 생각하고,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진행자: 공단 분양은?
유성엽: 취임이후에 많이 분양됐습니다. 신태인 농공단지도 100%로 분양을 마쳤고 제 3산업단지도 58%에 머물렀던 것을 현재 97%까지 분양을 올렸습니다. 제가 취임한 이후에 44개 기업을 유치했고, 총 16만 5백 45평을 분양을 해서 기업유치, 분양에 상당히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습니다.

진행자: 유시장께서는 도농 통합지역으로서의 정읍의 여건을 주시, 농정 시책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정읍 농업 살리기, 지금 어떻게 추진되고 있습니까?
유성엽: 정읍은 농업을 주업을 하로 있고, 농촌이 주 무대이기 때문에 농업발전을 도외시한 발전전략은 허구적인 것이다. 반드시 농업을 바탕으로 해야 된다. 물론 농업에 있어서도 기본기를 튼튼히 해야 된다고 보고 정읍 농업 살리기 추진 협의회를 구성해가지고 중앙에서 내려온 시책을 단순히 집행하는 이런 차원에서 탈피를 해서 지역 자치농정을 하자해서 시책을 평가 보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단풍미인의 확보와 판로 확대에 힘을 쏟았고 축산사업도 양적인 확대보다도 청정조사료를 바탕으로한 친환경 유기축산으로 가자고 노력을 해가고 있고 자생녹차, 버섯, 감, 고추, 특화 대체 작물 육성 여기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산지 자원화 사업도 노력을 합니다. 정읍의 산이 47%이 때문에 필수적으로 하고 있다.

진행자: 냉각쌀 설명도 함께 해주시죠? 잘 팔립니까?
유성엽: 쌀은 수분 17%를 유지해야만이 최적의 쌀 조건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보관상의 문제 때문에 추곡수매 1등품 기준이 14.5%까지 말려버리거든요. 그러니까 필요이상으로 말릴니까 무께 떨어져서 손해, 밥맛 떨어져서 손해, 여러번 말리느라고 인력 손해. 그래서 17%을 보관하는데 있어 냉각사이로를 해야만이 보관할수 있거든요. 정읍 RPC에 공물 냉각기, 색채 선별기를 지원해가지고 수분 17%를 유지하는 단풍미인 냉각쌀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관내에 구대미라는 쌀 냉장고 회사가 있는데 쌀 냉장고가 본격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쌀냉장고의 효용을 높일라면 단풍미인 냉각쌀을 드셔야하고 단풍미인 냉각쌀을 드실라면 쌀냉장고가 필요하기 때문에 연계 판매전략을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축산산업과 관련해서는?
유성엽: 정읍한우가 전국에서 1위입니다. 전라북도 비중만 해도 축산업이 23%를 차지합니다. 기왕에 양적으로 많기는 하지만 더 확대를 해서 전라북도의 50% 비중을 두고 늘려나가자게 목표고, 두 번째는 질적인 고도화를 통해 축산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소 한 마리르 생산해서 5백마원짜리 소가있고, 2천만원짜리 소가 있기 때문에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가자 그래서 종축 개량사업을 꾸준히 하고 있고, 또 사양관리 개선사업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우리 고유의 독자의 브랜드를 갖자. 정읍 신태인 신용지구에 축산가공 유통단지를 5만평 정도 조성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도 말에 완공이 되고 여기 많이 육가공 기업들이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정읍은 축산의 메카가 될 것이다. 역시 축산이 정읍 농업의 경쟁력을 끌어갈 주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진행자: 얼마 전 적극적인 농정시책 추진과 농민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공로로 농협중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것으로 아는데요, 유시장 말씀을 듣고 그 이유를 알 것 같군요. 자, 이제 다른 분야로 눈을 돌려 노인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이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정읍시도 예외는 아닌데?
유성엽:정읍도 노령화가 심각합니다. 전국적으로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중이 7%, 전라북도가 11% 수준인데, 정읍은 15%를 넘고 있거든요. 노인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가 큰 관건인데, 다행스럽게 우리 정읍에서는 금년도 3월달에 노인종합복지회관이 완공이 되어가지고 아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금년에 착공에 들어가게 되는 노인 전문 병원이 내년도까지는 마무리가 될 것입니다. 또 하나 우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방향이 생산적인 노인 복지를 추진해야 된다. 그저 돈, 용품을 주는 차원을 벗어나가지고 먼가 노인 일거리 사업을 확대해야된다고 해서 소득분야, 전통공예품 제작등 5개 분야의 일거리 사업을 해가지고 지역 노인회별로 우리가 종잣돈을 제공해 드리고 이분들이 그것을 가지고 생산을 해서 시간도 보내면서 소득도 올리도 또 확보된 소득을가지고 복지사업에 재투자할 수 있는 이런 생산적인 복지방향에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정읍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유시장의 노력을 말씀을 통해 느낄 수 있겠군요. 시민과 도민들에게 당부말씀?
유성엽: 역시 선진도시를 가보면 지방자치를 잘한다 행정수준의 높은 도시를 가보면 실질적인 시민 참여가 제대로 이뤄지는데는 정말 행정수준이 높다라고 느낍니다. 각종 공공시설 운영이라든지 그래서 정말 많은 시민들이 따듯한 마음을 바탕으로 우리 시정, 도정에 참여하는 것이 발전에 기본이다고 생각합니다.

진행자: 기획특집 단체장에게 듣는다. 오늘은 정읍 유성엽 시장을 만나보았습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