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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지난달 1일 가동된 전주시청 차단 게이트 설치와 관련해 전주시 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냈다.

‘전주시청 차단게이트 운영 규탄 전북시민사회단체’는 7일 오전 전주시청사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의 차단 게이트 운영은 시민들 인권을 침해하는 불통행정"이라고 규탄했다.

이들은 “시민 의견 수렴 없이 차단 게이트를 설치하는 것은 차별적인 행정조치"라면서 ”"전주시장 면담을 요청했지만 이루지지 않았다“며 진정 요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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