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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2시 반, 노무현 당선자 대통령 취임식 참여를 위해 전라북도 도지사, 시장 군수, 광역 도의원, 초청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서울로 상경하는 차량에 올라 있다.

이들을 태운 4대의 차량 안에는 의회 회기 일정을 수정해 1박 2일의 취임식 일정에 참여하는 도의원들이 포함돼 있다.

- 관련기사 : [도의원 다수, 회기중 대통령 취임식 참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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