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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만화-만평] 생과 사의 갈림길

최인화( 1) 2003.01.25 22:55

보건복지부가 글리벡 약가를 100mg당 2만3,045원으로 결정한 것은 그동안 노바티스사가 요구해왔던 2만5천원에 가깝게 결정되었다는 점에서 보건복지부가 노바티스사에 무릎 꿇은 것이라는 비난이 일고있다.

또 지난 23일에는 백혈병 환자들이 국가인권위를 기습농성하기도 했다. 글리벡 약가의 문제는 가격의 문제가 아니라 인권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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