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침묵이 아닌 저항의 목소리가 전주에 울리다
정의구현사제단, 월요시국기도회 풍남문광장서...빗속 불구 시민 등 500여명 모여
침묵 대신 처음부터 저항하라는 격언이 풍남문에 울렸다. 선한 사람들의 침묵이 결국 아무도 남아 있지 않는 비극으로 남는다는 ...
침묵 대신 처음부터 저항하라는 격언이 풍남문에 울렸다. 선한 사람들의 침묵이 결국 아무도 남아 있지 않는 비극으로 남는다는 ...
<민주노총 전북본부 홈페이지>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이 중대재해의 원인을 노동자의 부주의로 돌리면서 또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시민이 뽑은 ‘2023년 06월의 좋은 기사’에 전주MBC 보도 ‘경로당 보조금은 노인회장 월급? 노인회의 경로당 ...
전교조 전북지부가 전북교육청에서 5일째 펼치고 있는 연좌농성과 관련 전북교육행동이 서거석 교육감의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청년식탁 사잇길에서 생명의보고인 갯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수라'를 주제로 전시회를 갖는다. '수라'는 ...
전북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2일 아침 종합경기장 사거리 팔달로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반대를 외치고 있다.
전북시민사회단체들이 6일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에 대한 한목소리를 냈다. 시민사...
전북교육개혁과교육자치를위한시민연대가 윤석열 대통령과 서거석 교육감의 반 노조·반 전교조 행태가 도를 넘었다며 규...
국제노총(ITUC)과 OECD 노동조합 자문위원회(TUAC) 등으로 구성된 노동조합 국제조직 협의회(Council of Global Unions, 이하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