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반대"

전북시민사회단체, 아침-저녁 거리홍보

전북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2일 아침 종합경기장 사거리 팔달로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반대를 외치고 있다.

기후위기 시대에 역행하는 전주시 정책 규탄

전북 시민사회단체가 53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최근 윤석렬 정부가 확정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대해 &l...

멸종위기종 서식지 보호구역 확대 촉구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세계 야생동식물의 날’을 맞아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더욱 취약해진 우리 지역 멸종위기 야생...

“순창 로제비앙CC 확장 사업 중단하라”

순창 로제비앙CC 18홀 확장 반대 주민대책위원회(이하, 반대대책위)는 10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골프장...

전북환경운동연합, 2022년 우수 감사제보자로 포상 받아

전북환경운동연합은 27일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특혜의혹 등에 대한 공익감사 청구로 감사원의 2022년도 우수 감사제보자...

다큐멘터리 봄바람 상영회 열려

전국 노동, 인권, 생태, 평화를 위한 투쟁 현장 기록

조성만기념사업회가 마련한 ‘봄바람 프로젝트–여기, 우리가 있다’ 상영회가 19일 오후 3시 전주조이엔시네마 ...

만경강 공존 정책 포럼 개최

전북환경운동연합 18일 오후 2시

전북환경운동연합이 18일 오후 2시 전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만경강,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

"지리산 산악열차 시범사업 동의안 철회하라"

"남원시의회는 문제점 알면서도 만장일치 통과시켜"

남원시의회가 지리산 산악열차 시범사업 동의안을 가결시킨 것에 대해 시민사회단체가 ‘동의안 승인 철회’를 촉구하...

기후변화 대응 역량강화 교육 마련

8월 3일부터 19일까지 전주자연생태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교육이 마련됐다. 전주시가 8월 3일부터 19일까지 전주자연생태관에서 총 4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