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리농 25주년 도농 한마당 잔치 명동성당에서 열려
가톨릭 우리농 직거래 장터 감사미사 개최
2019 가을걷이 감사미사 & 도농한마당잔치가 11월 3일 명동성당에서 열렸다.
가톨릭농민회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건강한 먹거리를 가지고 명동성당 일원에서 감사미사와 직거래 각종 행사를 개최했다.
미사는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가톨릭 우리농 각 교구 사제단이 공동 집전 했으며 전주교구에서는 문규현신부도 참석했다.
가톨릭 우리농촌 살리기운동은 생활공동체 활동가들이 농민들과 신자, 도시 소비자들을 연결해 건강한 생명 먹거리를 생산 소비하자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사진 : 임태일 제공)
(사진 : 임태일 제공)
(사진 : 임태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