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전공의 폭행 사과..."진정성 못 느낀다"

피해 전공의, "직접 사과 요구했는데 오히려 피했다"

정형외과 1년차 전공의에 대한 집단 따돌림과 폭행 등 인권침해로 물의를 빚은 전북대병원이 26일 입장문을 통해 사과와 재발방지...

'전북대병원 두 살배기 사망', 국정감사에서 문제 제기

"솜방망이 처벌, 유족에게 사과조차 없어"

2살 아이와 할머니가 후진하는 대형 트럭에 치여 전북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적절하게 치료를 받지 못해 숨진 사건(두 살배기 사...

"난 도살장에 끌려가는 개였다", 어느 의사의 고백

전북대병원 정형외과 내 폭행 및 가혹행위 피해자 인터뷰

“도살장에 끌려가는 개 같았어요. 그곳은 마치 감옥 같았습니다.” 영수(가명, 32)씨는 전북대병원 정형외과에서 준 ...

청소노동자도 가족, 전북대가 직접 해결하세요

4개월 임금체불 청소노동자 문제 해결 요구한 전북대 학생들...4500명 서명받아 학교에 전달

“학교 이미지 실추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 학교의 구성원인 청소노동자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나서야 합니다.&rdqu...

"생태습지 백석제, 군산 전북대병원 적합지 아냐"

환경단체, "독미나리 최대 군락지 및 67종의 조류종 발견, 전북대병원 다른 곳으로 옮겨야"

“우리가 군산 전북대병원 유치를 반대하는 것으로 호도하는 분들이 많다. 우리는 생태습지가 아닌 곳에서 적정한 부지를 찾아야 ...

교수들은 시국선언하는데, 학생기구는 학생모임 탄압?

전북대 정치적 목소리 내는 학생모임 "방 빼라" 퇴거 통보에 반발, 2일 작은 충돌까지 발생

전북대의 묵인과 동의 아래 총동아리연합회 등 학생기구가 정치적 목소리를 내고 있는 학생모임의 사무실 퇴거를 시도하여 논란이...

세월호 시국선언, 전북대 교수들도 동참

27일 시국선언문 발표, "대통령 스스로 위중한 현실 직시해야"

전라북도 대학가에서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전주교대 교수 16명이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과 시국선언 교사 징계 ...

2013년 보다 낮은 임금 받아라? 전북대 청소노동자 거리로 나서

전북대학교 청소노동자들이 성실한 임금교섭과 단협 준수를 요구하며 4월 7일부터 본관 앞 중식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민주노총...